댓글 : 진중권이 본 국정교과서 ‘유신 푸닥거리’

November 6, 2015, 9:20 pm

각하의 주치의의 명예를 훼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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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6, 2015, 9:23 pm

진중권은 각하가 어느만큼 냉혹하고 잔인한지 모르는듯 아부지를 추앙하고 되살리는것이 각하의 본심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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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6, 2015, 9:27 pm

사람들이 난리북새 떠는동안 후계창출과 영구집권을위해 처절히 물밑작업중이라오 박근혜를 우습게 보지마시오 알랑한 주둥이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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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6, 2015, 9:38 pm

지금 박근혜의 본심은 이거다 이자리에 계속 있을수만 있다면 무덤속의 아버지도 캐내올것이며 어머니 머리속에 총알도 숨겨논자식 불알도 꺼내올수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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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vember 7, 2015, 10:34 am

도요다 다이쥬나 노무현이 빙의가 되었다면, 그건 우리나라로서는 비극이지. 다행히 박정희대통령이 빙의가 되었다니, 진중권 박수무당놈의 말이 맞기를 바랄 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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